선화동 식당에서 홧김에 뜨거운 전골 얼굴에 쏟아
선화동 식당에서 홧김에 뜨거운 전골 얼굴에 쏟아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6.10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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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선화동 식당에서 손님끼리 다투다 뜨거운 국물 부어

지난 8일 오전 2시 반경 대전시 선화동 한 해장국집에서 50대 남성이 뜨거운 국물을 얼굴에 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지난 8일 지인과의 다툼으로 뜨거운 전골을 얼굴에 붓는 사건 YTN보도.
사진 지난 8일 지인과의 다툼으로 뜨거운 전골을 얼굴에 붓는 사건 출처 YTN보도.
사진 지난 8일 지인과의 다툼으로 뜨거운 전골을 얼굴에 붓는사건 출처 YTN보도.

경찰은 지인끼리 술을 마시다 싸움이 번져 홧김에 저지른 일로 보고 가해자를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TN에서 확보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왼쪽에 앉아있는 남성이 서 있는 남성에게 국자가 든 뼈 통을 집어 던지자 서 있던 남성은 버너 위에 올려진 감자탕 전골을 들어 상대방 얼굴에 붓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감자탕 국물을 뒤집어쓴 피해자는 고통스러움에 몸부림치며 병원으로 이송됐고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발생하는 폭력 사건으로 순간적인 분노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한 우발적인 사건이 증가하는 만큼 보건당국은 분노조절장애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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