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심 일대 '쾅' 폭발음 주민 신고 빗발쳐
세종시 신도심 일대 '쾅' 폭발음 주민 신고 빗발쳐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5.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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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대낮에 굉음 '소닉붐'으로 추정

오늘 낮 12시47분경 세종시 신도심 일대에서 폭발음 신고전화가 빗발쳤다. 사건을 접수한 세종 소방본부는 구조대를 보내 확인했지만 별다른 피해를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전투기가 지나간 뒤 소리가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소닉붐' 현상으로 추정하며 사건을 조사했다. 

사진 출처 pxhere.
사진 출처 pxhere.

폭발음 신고는 한솔동, 나성동, 고운동과 공주시 등 세종시 인근지역에서 50여건이 접수됐다. 관계자는 인근 부대에서 포탄을 활용한 훈련은 없었으며 지역에 건축물 폭발,지진, 화재 등 피해 상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119종합상황실에서 폭발음 원인을 확인한 결과 육군 제32사단을 통해 초음속 전투기로 인한 소닉붐으로 확인되었음을 전했다. 소닉붐은 초음속 항공기가 큰 에너지를 발생할 때 나는 폭발음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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