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확대 설치
대전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확대 설치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5.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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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재 설치율 51%를 2022년까지 60%까지 확대 추진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 Bus Information Terminal)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진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BIT).
사진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BIT).

현재 대전시에는 전체 버스정류장의 51%인 천146대의 단말기가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2002년부터 도입해 매년 신규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BIT가 정류장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공공시설물로 인식되며 설치민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한 지 17년이 경과돼 노후장비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전시는 2022년 BIT 설치율 60%이상을 목표로 53억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정류소 165곳을 우선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장비 219대를 연차적으로 교체 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설치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이용 시민 편의성이 높아져 공공교통 분담율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11억의 사업비로 106대의 신규 및 교체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설치요구가 많고 이용승객수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우선 설치해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객 증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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