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청년 작가들의 '아트랩대전' 열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청년 작가들의 '아트랩대전' 열려
  • 한지은 기자
  • 승인 2019.05.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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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2019 '아트랩대전' 3기 작가 6인을 선정했다.

김영웅 작가의 '결'

2017년 첫 선을 보인 '아트랩대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열린다. 올해 3기를 맞은 '아트랩대전'은 대전 출신 청년작가들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전문가들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트랩대전' 3기 작가는 지난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의 공개경쟁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선정된 6인의 작가들은 이응노미술관 M2 건물 1층에 위치한 프로젝트 룸에서 전시를 한다. 또한 소정의 창작지원금, 홍보비, 전시장 조성비 등을 추가 지원 받는다.

올해 제3기 아트랩대전 작가로 선정된 작가는 이지혜(여·홍익대 졸), 손민광(남·한남대 졸), 카일킴(김경호)(남·Academy of Art University 졸), 김태훈(남·충남대 졸), 김영웅(여·목원대 졸), 백요섭(남·한남대 졸)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지역 출신이거나 현재 거주지가 대전인 작가들로, 회화, 미디어, 사진, 도자,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3기 아트랩대전 작가 선정에는 △현대적인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응노미술관의 전시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작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지역 작가 △발전가능성이 돋보이는 작가가 주된 고려대상이었다.


이응노미술관 류철하 관장은 "새내기 작가지망생들에게는 그들의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력 있는 청년작가들이 이응노미술관의 미래는 물론 대전시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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