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대전시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5.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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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준공식 중부권 수소산업 선도도시 도약 선언

대전시는 제1호 수소충전소를 유성구 학하동에 완공하고 중부권 수소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선언하는 준공식 행사를 5월20일 오후 2시에 학하 수소충전소 일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1호 수소충전소.
사진 제1호 수소충전소.

이번에 준공하는 학하 수소충전소는 하루에 수소차 70대와 수소버스 14대를 충전할 수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유성대로 사이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민원 발생 요인이 없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수소충전소는 대전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은 주중 09:00~18:00, 토요일 09:00~18:00 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므로 충전소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소차 보급에 맞춰 충전소 운영시간도 주말까지 탄력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수소연료 판매비용은 중부권 다른 지역과 같은 1㎏에 8천200원으로 넥소 수소차 5㎏ 완충시 약 5만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소전기하우스는 대전시청 남문광장 맞은편 보라매공원에 설치되어 5월26일 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12:00 ~ 18:00 이다.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전기차로부터 얻어지는 전기로 운영하는 미래 수소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소 Live Farm, 수소에너지 어린이 과학교실, 수소차 공기정화 Live 시연, 수소전기차 체험, 수소전기차 절개모형 전시 등으로 가족단위 또는 학생 대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므로 가정의 달 5월 나들이 장소로 추천된다.

대전시는 수소요금 단가 인하와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등을 활용한 수소생산시설과 수소버스 보급을 위해서 버스공영차고지에 추가 수소충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비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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