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가득 '테미오래'에서 특별한 산책 즐겨요~
봄꽃 가득 '테미오래'에서 특별한 산책 즐겨요~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9.04.09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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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전시관으로 바뀐 옛 충남도지사 공관~6호 관사까지
테미오래 학예사의 해설이 있는 산책 코스를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이 80년만에 '테미오래'라는 새 이름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테미오래'는 ‘테미로 오라’는 은유적인 의미 전달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를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이름 지어졌다.

오는 13일 테미오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리마켓이 열린다. 

지난 주말 개관식을 통해 정식 오픈한 테미오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오는 13일 '플플마켓'과 'ART Festival', '특별한 만남, 테미오래 산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산책프로그램은 테미오래 학예사의 해설에 따라 근현대전시관으로 바뀐 옛 충남도지사 공관부터 추억의 사진관이 된 6호 관사까지를 돌며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테미오래 △시민의 집(충남도지사 공관) △역사의 집(1호 관사) △재미있는 집(2호 관사)△상상의 집(5호 관사) △빛과 만남의 집 (6호 관사)로 이어지는 산책코스가 준비돼있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번 주 11일 오후6시까지 온라인(https://forms.gle/XLHJoQyiBwenVMwe6) 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패스포트와 핀 버튼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플리마켓과 함께 펼쳐지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13일 오후 2시에 테미오래에서 버스킹 프로젝트가 열린다.

문의 (042)335-5701.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05번길 27(대흥동)의 테미오래 운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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