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기차 보조금 1200대 규모 확대
대전시, 전기차 보조금 1200대 규모 확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2.28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보조금 700만원…한대 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자동차영업소에서 신청 가능

대전시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사업을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00대 규모로 확대한다.

사진 현대자동차.
사진 현대자동차.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보조금은 한대 당 최대 1600만원으로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아졌으나 시보조금은 지난해와 같이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로 국고 보조금 지원 금액은 각각 다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장·공공기관 등이며, 28일부터 오는 12월27일까지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2년 이내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람과 연구기관이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 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 미출고 시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출고 기간을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되기 때문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차량으로 7개 회사 16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고,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270-5681)나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