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 개소
지역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 개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2.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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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개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50% 지원 방침

세종시가 26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을 위한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세종SB플라자 4층에 개소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보급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시는 혁신센터를 통해 올해 20개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50%인 142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는 기초단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기존 설비시스템 기능 향상을 위한 고도화단계의 경우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경우 생산성 30.0% 향상, 불량률 43.5% 감소, 원가 15.9% 절감, 납기 15.5% 단축 및 산업재해 22% 감소, 일자리 평균 2.2명 창출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종합관리시스템(https://it.smplatform.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도입은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차원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세종시와 유관 지원기관의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044)865-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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