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2차 아이파크 분양 임박…관심 집중
대전 도안2차 아이파크 분양 임박…관심 집중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2.28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초 분양 일정 확정, 2560세대 대단지·위치 좋아 관심 폭발

대전 도안 2차 아이파크시티가 내달초 분양을 앞둔 가운데 청약 대기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전세종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년새 대전 내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많지 않은데다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도안신도시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도안 2차 아이파크 청약 일정을 기다리는 수요가 적지 않다. 블로그에 도안2차 아이파크시티 분양 관련 정보를 올린 후 매일 수십 통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기수요까지 몰려 청약 경쟁률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84㎡ 기준 3.3㎡당 1300만원 이상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도안2-1지구 A1·A2블록에 위치한 도안 2차 아이파크는 모두 2560세대로 이뤄진다. 특히 전용면적 84㎡ 초과 중대형 물량이 1012세대나 된다. 

도안2차 아이파크 조감도.
도안2차 아이파크 조감도.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3개동으로 이뤄지며 전용면적 84㎡ 기준 A타입 786세대, B타입 218세대, 104㎡ A타입 250세대로 설계했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기준 A타입 429세대, 84㎡ B타입 115세대, 104㎡ A타입 211세대, 104㎡ B타입 145세대, 122㎡ A타입 268세대, 145㎡ A타입 132세대다. 전용면적 177m² 4세대와 234m² 2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Bay 구조를 택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까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실현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2560세대 중 일반공급 1960세대, 단기민간임대 600세대로 나뉜다. 임대물량은 전용면적 84㎡로 이뤄졌으며 임대의무기간 4년 후 분양하는 조건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통장없이 임대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대전세종충남에 3개월이상 거주하고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추첨제 60%로 당첨자를 가린다. 104㎡, 122㎡, 145㎡, 177m², 234m²는 100% 추첨이다. 가점제는 무주택 점수와 청약저축 가입기간, 부양가족수에 따라 점수를 낸다.

도안 2차 아이파크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도안 2차 아이파크 시티는 75%를 무주택자로 선정하고 나머지 25%를 무주택자 선정 탈락자와 1주택(처분 조건) 보유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분양 신청을 계획한다면 입주자 공고가 나기 전까지 신청하려는 분양 평형에 맞게 청약통장 예치금을 넣어둬야 한다"면서 "입주자 모집공고는 3월7일 예정하고 있는데 아직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대전지역 청약통장 예치금 기준액은 84㎡이하 250만원, 102㎡이하 400만원, 135㎡이하 700만원, 모든 면적 1000만원이다.  

문의 도안 2차 아이파크 분양사무소(042)825-82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