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매력알리기, 대전방문의 해 준비 '순항'
대전의 매력알리기, 대전방문의 해 준비 '순항'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2.08 0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홍보단 8일 발대, 전국 10개 지역돌며 대전 홍보…도시 경관 정비도 척척

대전시가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대전 여행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3년간 펼치는 '대전방문의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방문의해 유튜브 영상 캡처.

◆ 대전 알리기 척척…시민홍보단 홍보 시작

대전방문의해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브랜드 검색 광고를 게재했다.  

컴퓨터에서 네이버에 접속해 '대전' 또는 '대전시'를 검색하면 대전관광홈페이지와 대전여행 영상을 담은 유튜브, 대전시 홈페이지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구성도 마쳤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회원 200여명으로 이뤄진 홍보단은 8일 발대식을 하고 이달 서울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부산, 광주, 인천 등 10개 지역을 돌며 대전방문의해를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는 대전역 모형과 휴보, 꿈돌이 등 과학도시 캐릭터 인형 포토존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교복을 준비해 대전발 0시50분을 연출하고 셀카 등 사진을 찍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밴드)에 게시하거나 프로필사진을 설정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장태산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 12선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과학여행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 깨끗한 도시 이미지 만들기 나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도시 경관에도 힘쓰고 있다.

불법광고물 정비와 함께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불법간판의 근본적 차단을 위해 '불법광고업소 신고제'도 운영한다. 주말과 야간에도 합동 단속하고 불법광고물 담당제를 추진하는 등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마련한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전을 찾는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해 청정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볼라드, 교통신호 표지판, 중앙분리대·차선규제봉,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화단 경계석 등 공공시설물 정비도 추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