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대전시향 '러시안 감성의 랩소디'
이달 15일 대전시향 '러시안 감성의 랩소디'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2.01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시아 대표 작곡가 작품 선보여 강렬한 음악 세계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두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러시안 감성의 랩소디’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대표 작곡가 작품과 대전방문의 해 기념 지역 작곡가 오이돈 교수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적 서곡(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 등 러시아 음악의 진한 감동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번 연주는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열정적인 지휘와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연주력 최고의 피아니스트 안나 치불레바의 협연으로 강렬함이 가득한 러시아 음악을 선사한다.

사랑에 고뇌하는 인간의 감정을 가장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 차이콥스키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를 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최고라 평가받으며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이어진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