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통·병원 정보
설 연휴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통·병원 정보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2.01 11: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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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정보제공 앱으로 내 주변 문 연 병원 약국 검색 가능

설 연휴가 코앞이다. 본격적인 연휴 시작에 앞서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모아봤다. 

사진 출처 YTN.
사진 출처 YTN.

◆고속도로 혼잡 시간 피하려면

누군가는 명절 연휴와 동시에 차량정체를 떠오른다고 한다. 장거리를 이동할 경우 정체로 인해 차 안해 갇혀있어야 하는 운전자나 동승자나 고욕이 따로 없다.

이번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귀성기간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지만 귀경길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4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2월5일 오후에 가장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지역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대를 귀성방향은 5일 오전 10시~오후 10시, 귀경 방향은 6일 오전 9시부터 7일 새벽 2시로 내다봤다. 정체구간은 귀성방향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목천, 옥산분기점~청주, 신탄진~대전 등 46km, 호남지선 회덕분기점~서대전분기점 20km 구간으로 예상했다. 귀경방향은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목천, 천안분기점~안성 등 89km, 호남지선 북대전~회덕분기점 4km,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서평택 37km 구간을 정체구간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경부·영동선에서는 2월2일부터 6일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평소보다 4시간씩 연장된다. 경부선 한남~신탄진, 영동선 신갈분기점~여주분기점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도로공사에서는 드론을 띄우고 암행 순찰자를 이용해 갓길차로 위반과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단속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 전후로 3일간인 4일 자정부터 6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된다.

◆갑자기 아프면, 응급의료포털에서 바로 확인

연휴 중 가장 난감한 경우는 몸이 갑자기 아플때다. 문을 연 약국이나 병원을 찾기 어렵고 특히 익숙하지 않은 다른 지역에 와 있는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연휴 기간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http://www.e-gen.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야간진료기관 정보와 응급처치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에서는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환자 적정 진료를 시행한다. 특히 뇌 실질출혈, 외과계 질환, 위장관 출혈 등 11개 중증응급질환의 경우 의료기관 별 순환당직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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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2019-02-04 06:22:03
좋은정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