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서람이 스포츠클럽 횡령 비리, 엄중 처벌하겠다”
장종태 서구청장 “서람이 스포츠클럽 횡령 비리, 엄중 처벌하겠다”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9.01.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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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로부터 보조금으로 운영, 일부 직원 횡령사실 적발

장종태 서구청장은 10일 서람이스포츠 클럽 횡령 비리로 실망을 드려 사과드리며 엄중 처리 의사를 밝혔다.

서람이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발전을 위해 대한체육회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해온 독립법인이다. 최근 자체 감사결과 일부 직원의 횡령사실이 적발돼 이를 전액 환수키로 했다.

서구체육회는 이 사건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대전시체육회에 즉시 감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시체육회 합동감사가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감사결과 드러난 비리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일로 실망감을 느끼셨을 구민 여러분과 체육관계자 여러분께 거듭 사과 말씀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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