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한파에도 대덕마이스터고 취업율 83.3%
취업 한파에도 대덕마이스터고 취업율 83.3%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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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맞춤 교육과정 운영, 맞춤 취업지도 등 적중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의 취업 한파 속에서도 45개 업체에 60명이 취업하며 83.3%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개교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실무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 중심의 교수 학습, 전공 동아리 활동, 맞춤형 취업지도, 산학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학교는 다수의 산학 협력 교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했고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이면 2학년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체험형 현장실습을 시행한다.

카카오톡으로 유명한 ㈜카카오에 합격한 김나연 학생은 “취업지원센터 선생님,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모의면접이 많은 도움이 됐다.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잘 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됐다”며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도의 특징을 전했다.

안희명 교장은 “입학부터 꾸준히 쌓아온 프로젝트 경험을 레주메북에 잘 정리해 기업에게 홍보 자료로 활용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어떤 기업에서도 바로 자신의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유능한 학생들, 서로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학생들로 성장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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