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소식지 소책자 형태로 발간
대전 서구 소식지 소책자 형태로 발간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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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드 신문에서 소책자로 바꾼 '행복동행 서구' 창간

대전 서구가 올해부터 구정 소식지를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소책자'형태로 바꿔 내놨다.

구에 따르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8일 발간한 '행복동행 서구'는 다양한 서구 정책과 소식을 전달하고, 주민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구민 사진관’을 신설하는 등 정보와 소통에 초점을 맞춰 소책자 형태로 만들었다.

창간호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의 창간사와 새해 인사, 기해년 달라지는 서구정책, 각양 각층의 주민들을 만나 들어본 서구에 바라는 희망 사항, 서구의회 의원들의 올해 각오, 우리 동네 이야기, 행정정보와 문화마당 등을 담았다.

특히 대전방문의 해에 맞춰 기획한 서구명소 시리즈는 눈길을 끈다. 첫 회는 ‘장태산과 사람들’을 주제로 수십 년간 사비를 털어 죽는 날까지 나무를 심고 가꿔 장태산을 만든 고 임창봉 장태산자연휴양림 대표의 이야기를 넣었다. 또 장태산 초입에 식당을 운영하며 수십 년간 장태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장태산 사진작가’ 윤민숙 씨의 인터뷰도 들어있다.

창간호 표지도 장태산의 겨울 사진에 사람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로 따뜻한 행복동행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구독 문의는 ‘행복동행 서구’ 담당자(042-288-2325)를 통해 가능하며 독자 참여 원고와 구민 사진관 사진은 이메일(peeeeewit@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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