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전장애인부모회 '최우수'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전장애인부모회 '최우수'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1.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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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평가에서 (사)대전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시행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곳을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로 사업운영 관리, 돌봄서비스와 휴식지원프로그램 운영·만족도 조사 등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사업평가를 통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시행기관을 위탁하고 있는데 대전시는 (사)대전장애인부모회에서 지난 2007년 4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돌보미 파견 서비스와 장애아가족 문화, 교육, 상담·치료, 자조모임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은옥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아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는 단체와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전장애인부모회는 양질의 돌보미 양성으로 돌봄서비스 향상과 장애아 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부모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등 장애인 가족 간 이해 증진과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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