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올해 778명 선발해 영재교육
세종교육청, 올해 778명 선발해 영재교육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1.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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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홈피에 영재교육기관 선발 전형 공고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청 홈페이지에 '2019학년도 세종시 영재교육기관 선발 전형'을 공고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24개 기관 49학급에서 778명을 선발해 영재학급을 운영한다. 새뜸초(인문사회 영역)와 소담중(수학·과학 통합영역)에는 영재학급을 신설한다. 지난해 22개기관 45개 학급 709명을 운영한 것에 비하면 9.7% 증가했다. 

영재교육기관 지원은 오는 3월4일부터 11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선발 전형은 교사 관찰추천과 학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영재교육 전형을 치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선발 전형에서는 영재교육기관별 중복 지원이 안된다. 또한 동지역 학생은 읍·면지역에 있는 조치원대동초, 세종도원초, 조치원중, 세종고에 지정된 영재교육기관에 지원할 수 없다. 단, 읍·면지역 소재 학교의 학생들은 읍·면·동지역 전체 영재교육기관 중 한 기관에 지원할 수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소외 지역 없이 영재교육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기반을 마련했고, 신설되는 학교의 전입생을 대비해 규모도 확대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재교육 교육과정과 강사의 질 제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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