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봄철 산불 조심기간 확대…예방 총력
대전 서구, 봄철 산불 조심기간 확대…예방 총력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1.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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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부터 5월15일까지 115일간 운영

대전 서구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건조 특보가 발령되고 동해안 등 지역적으로 강풍 특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발생한 강원 양양 산불을 포함해 10건의 산불로 30.65ha 산림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상승한 상황이다. 이에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이달 21일부터 5월15일까지 115일간 운영한다. 

산불 방지를 위해 △서구 인터넷방송(SBN) △구정 홍보지 △언론 홍보 △산불조심 깃발 등 홍보물 설치△산불 방지 홍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산불 방지 홍보 활동으로 주민 계도와 산불요인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 유급감시원 50명을 조기 모집해 산불취약지 등에 배치한다. 또, GPS 산불 신고 단말기 활용 산불 조기 발견, 실시간 신고체계 유지 등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 운영으로 산불 예방·진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구민 스스로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알고 우리의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구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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