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카이스트서 대전시향 신년음악회
오는 11일 카이스트서 대전시향 신년음악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9.01.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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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홈피·아르스노바에서 인터넷 예매 가능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대전시향의 '카이스트 신년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 소프라노 한경성의 협연으로 왈츠와 폴카를 주 레퍼토리로 한다.

‘대만의 조성진’이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Yu-Chien Tseng)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빈 기상곡, 작품 2’와 라벨의 ‘치간느’ 등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한경성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중 ‘존경하는 후작님’, ‘내가 시골 처녀를 연기한다면’, ‘봄의 소리 왈츠, 작품 410’, ‘관광열차, 폴카, 작품 281’ 등을 들려준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새로운 해,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주는 비엔나 스타일의 신년음악회로, 신나는 폴카와 왈츠를 주로 연주할 예정”이라며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카이스트 과학도와 교직원,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무료 공연”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 공연이며 인터넷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배부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카이스트 홈페이지(http://www.kaist.ac.kr) 문화행사·예매하기나 아르스노바(http://www.arsnova.c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 카이스트(042)35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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