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꿈의오케스트라 15일 정기연주회
대전꿈의오케스트라 15일 정기연주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2.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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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가의집서 '더 특별한 낭만음악회' 열어

오는 15일 오후 1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더 특별한 낭만음악회’가 열린다.

지역 문화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문화 참여와 향유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2011년 출발한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정부 지원이 끝나면서 대전시가 지원하고 있다. 음악 기초이론 교육과 개인 악기 레슨, 합주와 파트 연습, 공연 관람, 음악캠프 등을 통해 음악이 주는 풍요로움과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동구와 대덕구에 사는 아동·청소년 70여명으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연습한 결과 이번 연주회에서 ‘모차르트 교향곡 25번’과 낭만시대 대표 작곡가인 브람스의 ‘헝가리 댄스’ 등 8곡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꿈의오케스트라의 초등학생 단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고 있는 이학용 군(동아마이스터고 재학)이 협연자로 함께해 기존 단원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나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4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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