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대전시립합창단 성탄 음악회
오는 19일 대전시립합창단 성탄 음악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2.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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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핸드벨 앙상블, 클래식 기타 등과 어우러진 합창 무대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대전시립합창단이 소중한 가족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Holy & Merry Christmas’를 공연한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아카펠라, 핸드벨 앙상블과 함께하는 캐롤과 드럼, 베이스 기타, 클래식 기타 등 다채로운 악기가 신나는 캐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합창과 신나는 율동이 어우러져 즐거움을 더한다.

김동혁 전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헨드벨 음악은 페스티벌 핸드벨 앙상블팀이, 신나는 캐롤에는 드럼 박성호, 베이스 기타 조관희, 클래식 기타 김병현이 함께한다. 

연주회 전반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캐롤 모음곡과 영국 민요, 영국의 전통 캐롤 등으로 설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다양한 곡으로 꾸민다. 영국의 대표적인 성가 작곡가 존 루터(J. Rutter)의 캐롤 모음곡 ‘고요한 밤(O Holy Night)’, ‘천사의 캐롤 (Angels Carol)’을 비롯해 '크리스마스에 사랑이 내려오네(Love Came Down at Christmas)’ 등을 연주한다. 귀에 익숙한 영국의 전통캐롤 ‘고요한 밤(Silent Night)’은 아카펠라로 들려준다.

페스티버 핸드벨 앙상블의 특별 무대로 막을 연 2부에서는 핸드벨 앙상블과 합창이 어우러져 신나는 무대를 만든다. 클래식 기타 등도 어우러져 성탄 연주의 백미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

문의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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