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상교복 '중학생 현물·고교생 현금 지원'
대전 무상교복 '중학생 현물·고교생 현금 지원'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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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전 지역에서 처음 시행하는 중·고등학생 무상교복은 중학생은 현물, 고등학생은 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으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 내용은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동복 1벌과 하복 1벌을 현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별 입학 전형과 배정시기가 다르므로 내년만 30만원 이내의 현금을 지원한다. 학부모가 교복을 구매하고 학교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계좌로 지급받는 방식이다. 다만, 학교주관구매를 추진 중인 고등학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현물 지급을 희망하면 현물 지원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대전교육청은 올해 모든 초중고에 무상교복 지원방식에 대해 안내하고 내년 3월 무상교복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내년도 1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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