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축산물검사 도우미 사업' 내년 40곳으로 확대
'찾아가는 축산물검사 도우미 사업' 내년 40곳으로 확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2.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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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영세업체 등 축산물 관리 도움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시범 추진한 ‘찾아가는 축산물검사 도우미’사업을 내년에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물검사 전문 공무원이 축산물 제조·가공업소를 방문해 영업자가 알기 쉽게 축산물 자가 품질검사 안내를 하고, 제조과정 중 위해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족발과 돈가스 등을 제조하는 축산물가공업소 20곳을 찾아가 시행했다. 특히, 소규모 영세업체나 관련 지식이 미숙한 업체에 축산물 관리에 도움받을 수 있어 업소 운영과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는 40곳으로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며 “해당 사업과 함께 축산물 수거검사도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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