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부터 유치원 주변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
이달 31일부터 유치원 주변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2.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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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에서 10미터 이내 '금연구역' 지정

이달 3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고 흡연하다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6항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1651곳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시행에 대한 관련 시설 홍보와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31일부터는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담배는 예방 가능한 사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금연구역 시행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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