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동 포장마차거리 주민쉼터로 탈바꿈
중촌동 포장마차거리 주민쉼터로 탈바꿈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2.03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중촌동 주공1단지 상가 앞 포장마차거리가 주민쉼터로 재탄생했다.

중촌동 주공1단지 상가 앞에 조성된 주민쉼터에서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 지역은 주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곳으로 지난 20여년간 포장마차가 들어서 통행이 어렵고 도시미관이 좋지 않았다.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15일부터 구 공원녹지과, 건축과와 업무 협조로 중촌1단지 상가 앞에 있던 가설건축물인 포장마차를 철거하고 주민쉼터를 조성됐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와 관련해 주민 건의사항을 듣고 환경정비에 나섰다.

쉼터는 40㎡의 면적으로 조성했는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벤치 2개를 설치하고, 관목류인 둥근측백 등 4종 220본, 잎모란 등 2종의 초화류 60본을 심었다. 그 결과,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지역 주민 강경미씨는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해 주신 중촌동과 구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이곳은 우리가 스스로 청소하고 관리하겠다”며 웃었다.

강창석 동장은 “항상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 바람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쉼터로 탈바꿈한 이곳이 우리 지역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