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대전 합격자 413명…전년보다 200여명 감소
공인중개사시험 대전 합격자 413명…전년보다 200여명 감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30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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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10일 시청 토지정책과에서 자격증 교부

지난달 27일 치러진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는 1차 2만9146명, 2차 1만6885명으로 각 시험 응시자의 약 21% 비율이다. 이 중 대전지역 합격자는 413명이다.  

사진 출처 네이버블로그.
사진 출처 네이버블로그.

시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2차 시험 대상자 3066명 중 1989명이 응시했는데 413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해보다 응시자(1946명)는 증가했으나 합격자는 200여명 줄어든 결과다. 지난해 합격자는 617명이었다. 

합격자 확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나 'Q-Net(http://q-net. or.kr)', 전화(1644-8000)로 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시청 14층 토지정책과에서 자격증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인터넷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씨리얼 부동산정보 포털 (https://seereal.lh.or.kr)에 접속해(부동산민원-부동산중개업-교부 및 재교부)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을 직접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과 여권사진 1매가 필요하며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대리인 신분증, 합격자 신분증, 여권사진(3.5x4.5cm) 1매를 지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예비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정보가 담긴 ‘부동산길라잡이’책자를 제작해 자격증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이 책자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알아야 할 기초적 상식과 국토교통부 질의 회신문과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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