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정비사업 순항…올해 하반기 8곳 정비 완료
빈집정비사업 순항…올해 하반기 8곳 정비 완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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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녹지공간, 마을쉼터 등으로 조성

대전 중구의 빈집정비사업이 4년째 순항 중인 가운데 올해 하반기 8개소 정비를 완료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빈집 현황조사를 시작한 후 이번에 정비를 마친 8개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43개소 정비를 마무리했고 다음달까지 4곳더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도시정비구역 외 지역 빈집은 소유자 동의기간까지 주차장·녹지공간과 같은 공공용 부지로, 도시정비구역 내 빈집은 마을쉼터 등 주민공동 이용시설로 활용하며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정비 완료한 8개 빈집이 있던 공간은 내년 상반기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관리를 맡아,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 쉼터나 주차장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빈집정비에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역에 있는 빈집은 소유자 동의를 얻어야하는 등 사업 추진의 어려움이 많지만, 주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도 매우 큰 만큼 앞으로도 사업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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