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유치…대전의 성장 동력 전망
수소산업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유치…대전의 성장 동력 전망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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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공모에 8개 지자체 참여, 대전시 컨소시엄 선정

대전시가 정부의 3대 혁신성장산업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전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3대 혁신성장의 하나인 수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과 친환경 수소산업 관련 제품 및 부품개발 성능 평가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시 컨소시엄에는 대전시와 함께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참여했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210억원(국비 105억원, 시비 105억원)을 들여 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연구단지에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산자부 공모에는 대전을 비롯해 광주와 울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창원) 8개 지자체가 유치에 참여했다.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대전시가 선정됐으며 대전시 컨소시엄은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전문성의 차별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표준연과 ’수소인프라 신뢰성 센터 구축 사업‘을 정부출연연과 협업 환경 조성·수소제품·소재·부품·기술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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