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18년 열린 어린이집 23곳 지정‧운영
동구, 2018년 열린 어린이집 23곳 지정‧운영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1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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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정서 전달식… 신뢰 기반 건강한 양육환경 기대

대전 동구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23곳을 최종 선정했다.

동구는 19일 열린 어린이집 선정 지전서를 전달했다.
동구는 19일 열린 어린이집 선정 지전서를 전달했다.

구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열린 어린이집 지정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된 10곳과 올해 새로 선정된 13곳 등 총 23곳 어린이집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부터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의 일상적인 참여를 높인 운영형태로, 상호 간 지지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간은 내년 10월까지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고,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과 함께 구 지도점검 제외,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황인호 청장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양질의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열린 어린이집 운영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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