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복합터미널 단지 조성공사 착수
유성복합터미널 단지 조성공사 착수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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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건설공사 내년 상반기 착공, 2021년 준공 예정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단지조성공사에 착수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터미널 건설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1년 말 준공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조감도.

19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지난달까지 보상과 소유권 취득을 마치고 이달 13일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한 상태다. 단지조성공사는 복합여객터미널, 환승센터, 행복주택, 보건소 등이 들어설 부지를 비롯해 도로,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오는 2020년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단지조성공사와 함께 유성IC와 터미널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건설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대전시에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1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도시공사에서 10만2080㎡의 단지조성공사에 1028억원, 터미널 사업자인 (주)케이피아이에이치가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에 6337억원을 투입해 2021년 말까지 복합여객터미널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터미널사업과 함께 터미널 인근 지역 5867㎡부지에 571세대의 행복주택 건설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와 도시공사가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조성사업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다음달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0년 착공, 2023년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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