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가의 예술 세계로, 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기획전
청년 작가의 예술 세계로, 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기획전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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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 기반해 문학, 패션 등으로 결합한 신진 작가의 작품 세계

청년작가들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도를 소개하고 있는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가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기획전 ‘FareWell’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순수미술을 기반으로 문학,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신진 작가를 선정해 변화한 예술개념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SNS)가 예술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키워드로 담아 관객과 직접적이고 유쾌한 소통을 이끌어낸다.

참여작가 노보(Novo)는 설치, 회화, 타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작업에 담았다. 유명패션브랜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작업으로 20~30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시키 박(Siki PARK)과 강철규 또한 각각 사진과 회화라는 매체 안에서 규제와 경계를 허물며 독창적 예술세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FareWell은 전시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로 이뤄져 관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작품을 통해 떠올리고 각자의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시민광장에 위치한 DMA아트센터는 폭넓은 창작과 전시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작가 육성과 역량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미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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