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로 맺어진 '도담도담 야구단', 한화생명 배 사회인야구대회 출전
봉사로 맺어진 '도담도담 야구단', 한화생명 배 사회인야구대회 출전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15 11:45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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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등, 후원업체들과 뜻깊은 자리 만들터"

봉사하는 야구단으로 지난해 창단한 대전 도담도담 야구단이 오는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개막하는 'Lifeplus 한화생명 챔피언십 사회인야구대회'에 출전한다. 창단 만 1년을 갓 넘긴 도담도담 야구단으로서는 경사가 따로 없다. 

봉사하는 야구단으로
스포츠로 우의를 다지면서 이웃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 도담도담 야구단 .

한화생명에서 주최하는 사회인야구대회는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지역별 사회인야구리그에서 활약하는 야구팀 중 실력이 우수한 팀이 함께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17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대회는 32개팀이 참가한다.

도담도담 야구단은 소속 리그인 대전서구연합회의 특별 추천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취미활동으로 모인 대다수의 사회인야구단과 달리 봉사를 매개로 한 사회인야구단이라는 점에서 특별히 러브콜을 받았다. 

오찬원 도담도담 야구단 총무는 "일요일마다 대전 서구연합회리그에서 경기를 하고 있지만 한화생명 챔피언십 야구대회처럼 큰 규모의 대회 출전은 처음이다. 구단주와 감독, 코치, 선수들도 모두 기뻐하며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일단 목표는 1등으로 세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도담도담 야구단이 봉사로 맺어진 야구단인만큼 한화생명 챔피언쉽을 통해 후원업체들과 만나 함께 즐기며 생산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대전서구연합회 사회인야구리그에서 일요일마다 경기에
대전서구연합회 사회인야구리그에 속해 경기와 훈련을 하고 있는 도담도담 야구단.

작년 9월 창단한 도담도담 야구단은 30명으로 이뤄졌다. 스포츠로 우의를 다지면서 이웃과 사랑을 실천하는 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자는 취지로 대전에서 사업체를 가진 대표들이 의기투합한 것이 계기가 됐다.

도담도담 야구단은 이서진 도담도담맘스클럽 대표가 구단주를 맡고 있으며 단장, 고문, 팀닥터, 감독·코치·선수단 26명으로 구성됐다. 배준성 타고플라이 대표, 이성엽 하남돼지 둔산점 대표, 윤준홍 꿈네 대표,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 원장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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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2018-11-25 11:21:22
도담도담야구단에 많은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도담도담야구단 화 이 팅!!!

송채담 2018-11-25 11:07:32
도담도담 야구단 화이팅입니다

박정선 2018-11-25 11:04:22
멋진 사회인야구 화이팅입니다!!!

김영욱 2018-11-25 10:52:07
도담도담 화이팅^^

야무진 정준영 2018-11-25 10:50:21
첫 해에 이정도면 잘했지ㅋㅋ
도담야구단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