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주변 안내표지판 통합 정비…안전권 확보
하천 주변 안내표지판 통합 정비…안전권 확보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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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관리지역 9곳에 통합 재난·안전 표지판 설치

대전시가 하천 주변 물놀이관리지역 재난·안전 표지판을 정비해 규격화하고 통합, 설치했다.

통합 정비한 재난 안전 표지판.

이번에 통합 재난·안전 표지판을 설치한 곳은 모두 9곳으로 물놀이관리지역인 동구 초지공원, 중구 청소년수련마을, 침산교 아래, 복수교 아래, 서구 상보안유원지, 적십자수련원, 장평보유원지, 흑석유원지, 대덕구 현도교 인근이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하천 주변에 각종 안내 표지판이 비규격화 돼 있고 높낮이가 불규칙해 미관상 좋지 않았다. 이번 통합 재난·안전 표지판 설치로 위험지역 안내에 시인성이 높아지고 표지판 교체가 쉬워 향후 표지판 교체 시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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