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공연시즌, 대전 찾는 대형 가수들 봇물
연말 공연시즌, 대전 찾는 대형 가수들 봇물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9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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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이은미, 김건모, 임창정, 국가스텐…이름만 들어도 귀가 즐거워진다

바야흐로 연말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 지난 1년을 쉼 없이 달려온 당신을 위해 지역을 찾아온 공연 소식이 풍성하다. 그중 이름만 들어도 귀가 즐거워지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공연이 즐비하다. 연말을 맞아 모처럼 지역을 찾아오는 인기가수 공연으로 삶의 활력을 충전해보자. 대형가수 공연일수록 티켓팅 전쟁이 까다로운 만큼 콘서트 덕질을 마음먹었다면 당장 좌석부터 선점할 것을 권한다.   

◆ 라이브의 여왕의 면모, 맨발의 디바 '이은미' 

폭발적이고 진솔한 목소리로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국민 가수 이은미가 12월25일 대전을 찾아온다. 이번 이은미 전국투어콘서트의 제목은 'WINTER&FALL'로 라이브의 여왕답게 이은미의 색깔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VIP석 11만원, R석 9만9000원, S석 7만7000원.

◆ 재치있는 입담과 신나는 음악까지 '김건모'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를 통해 진솔하고 엉뚱한 일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건모가 대전을 찾는다. 그의 콘서트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방송계를 주름잡고 있는 레전드 가수답게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재치있는 입담까지 콘서트 내내 웃음짓게 한다. 대전 콘서트는 12월8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펼쳐진다. VIP석 14만3000원, R석 13만2000, S석 11만원, A석 8만8000원.

◆다양한 히트곡으로 가슴설레는 무대를 '휘성'

가수, 작사가, 뮤지션, 뮤지컬배우를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휘성. 그는 콘서트에서도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전국 투어콘서트는 'GET SEXXY - Season. 2'로 그동안 쌓은 휘성의 내공과 히트곡의 집약체다. 감동, 전율, 재미까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12월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VIP석 12만1000원, R석 11만원, S석 9만9000원.

◆막강한 음원 파워의 저력 '임창정'

히트곡제조기, 만능엔터테이먼트로 활약하는 임창정은 콘서트에서 그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번 전국 투어콘서트는 2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12월15일 대전을 찾아온다. 14집 앨범 수록곡과 함께 그를 대표하는 노래 '소주한잔' '또다시 사랑' '그때 또 다시' 등 명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VIP석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9000원.

◆하현우가 이끄는 록밴드 '국카스텐'

이미지 출처 유튜브.
이미지 출처 유튜브.

다음달 1일 하현우가 이끄는 밴드 '국카스텐'이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공연한다. 연말콘서트 '해프닝(HAPPENING)'에서는 다채로운 음악과 연출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tvN 음악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을 통해 그리스 섬 이타카에 다년온 후 지난달 말 첫 솔로앨범 '이타카'를 발매하는 등 자신의 음악 세계를 견고히 한 하현우의 특별 무대도 기대된다. 특히 대전 공연은 수능 수험생에 한해 스탠딩석 50% 할인 이벤트가 있다. 전화 예매 후 공연 당일 수험표를 제시하면 차액을 돌려준다. R석 11만원, S석 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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