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 5일 개회
대전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 5일 개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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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의사 일정…시·교육청 등 행정사무감사, 77개 안건 처리 예정

대전시의회가 5일 오전 10시 제240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내달 14일까지 40일간 이어질 제2차 정례회에서는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의원 발의 안건 7건을 포함해 조례안 46건 등 모두 7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찬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래동~와동~신탄진동 대전 동북부 순환도로 건설 촉구 건의안’ △이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정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누리과정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촉구 건의안’ △이광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정성 지원센터 대전 유치 결의안’을 의결하고 정부와 국회, 시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서 문성원 의원은 ‘학교체육관 공기질 관리 등 학생건강을 위한 정책 실현’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이날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각종 자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내실을 기하고, 내년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세심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6~16일 시정·교육행정의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19~20일 시·교육청 주요 현안 시정 질문,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장·교육감 시정 연설과 제안 설명.

△21일~12월13일 시·교육청 제출 2018년도 정리 추경, 2019년도 예산안·조례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한 소관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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