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창업 네트워킹의 장 8일 펼친다
소셜벤처 창업 네트워킹의 장 8일 펼친다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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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업포럼, 8일 오후 4시 유성 봉명가든

오는 8일 '특집 대전창업포럼'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행사가 열려 지역 소셜벤처 창업에 대한 토론과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대전시 밋업(Meet-up)정례화 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특집 포럼은 ‘소셜벤처’를 주제로 소셜벤처 투자자, 사회적 기업가,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내년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성봉명가든에서 열리며 학생부터 예비창업자, 투자자까지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www.dci.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날 포럼은 ‘사회를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주제로 권혁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는 기업’인 넥스트 이노베이션 서인식 대표, 수퍼빈 김정빈 대표, DSC인베스트먼트 하태훈 전무가 소셜벤처 사례를 들려준다. 여기에 내년도 대전시 창업지원 정책 소개, SK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성과 혜택 등 정책 소개가 더해진다. 

이어 스타트업 전문캐피탈인 DSC 인베스트먼트 하태훈 전무, 소셜벤처 사례발표자들과 ‘대전에서 소셜벤처 성공 하기’를 주제로 조성주 카이스트 교수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에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중앙로 일원을 소셜벤처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옛 충남도청사 별관의 소셜벤처 창업플랫픔을 거점으로 도시공사 4층에는 소셜벤처 전용 입주공간인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를 구축하고, 150억 규모의 임팩트 펀드 마련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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