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아 전용 어린이집 서구 갈마동에 2020년 개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서구 갈마동에 2020년 개원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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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시, 하나금융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 협약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5일 하나금융그룹과 공공보육 확충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5일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구 갈마동 대전시립어린이집 부지에 전용면적 595㎡(180평) 규모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노후된 대전시립어린이집 리모델링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0년 1~2월경 개원할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모두 25억원으로 하나금융그룹이 총 사업비의 65%인 16억2500여만원, 대전시와 복지부가 각각 17.5%인 4억3750여만원을 부담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아이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것은 공공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35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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