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어울리는 '전통 공연의 멋'에 취해보시죠
가을과 어울리는 '전통 공연의 멋'에 취해보시죠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5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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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살풀이춤, 10일 승무 공연 잇따라

낙엽이 아름다운 11월을 맞아 이번 달 가을에 잘 어울리는 전통공연 살풀이춤과 승무 무대가 잇따른다.

먼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는 살풀이춤 보전회가 주최하고 김란 무용단이 주관하는 '청학 金蘭의 춤’ 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채향순 무용단의 축연무를 시작으로 밤길(윤민숙), 도리화(전도현 외), 쌍수건춤(이정애 외), 한량무(이강용 외), 부채춤 등이 이어지며 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보유자인 김란 선생의 살풀이춤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10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는 승무보존회와 (사)우리전통무화예술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우리전통문화예술단이 주관하는 ‘법우 스님의 전통춤, 初志一貫’이 펼쳐진다. 법우스님의 법고무(法鼓舞)로 시작한 공연은 오행나비춤(김진애 외), 달구벌 굿거리춤(정연실 외), 선비춤(최석권 외), 기원무(김진애 외)로 이어지며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와 이수생 모두가 함께하는 승무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전통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란무용단(042-257-0918)과 우리전통문화예술단(042-271-3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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