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이면 '연극할인주간' 혜택 받으세요
중구민이면 '연극할인주간' 혜택 받으세요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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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민·중구 사업장 종사자는 동반1인까지 40~50% 관람료 할인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대전 원도심에서 연극할인주간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중구에 있는 여러 소극장이 동참해 중구 주민에게 연극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중구에서 기획해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 연극할인 주간은 올해로 9회를 맞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와 연계해 더욱 특별하다. 중구민과 중구에 위치한 사업장 종사자는 동반 1인까지 40~50%까지 관람료를 할인해준다. 전화 예매 후 발권할 때 또는 현장에서 관람권 구매시 신분증이나 직원증 등을 보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 공연작품으로는 △상상아트홀의 오셀로-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나비군인 △소극장 커튼콜의 흑백다방, 코스모스 속 세포 하나의 고독 △소극장 고도의 햄릿머신(Hamlet Machine) △드림아트홀의 뉴배꼽 시즌2 △아신극장 1관·2관의 고스트와 수상한 흥신소 2탄 등 모두 8편이 준비돼 있다.

박용갑 청장은 “여러 소극장이 있는 대흥동과 은행선화동 일원은 대전 문화예술의 산실로, 전통과 예술이 접목된 소중한 문화공간”이라며 “연극할인주간에 구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원도심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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