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맞은 '중리벼룩시장' 개선 방향 놓고 열띤 토론
정체기 맞은 '중리벼룩시장' 개선 방향 놓고 열띤 토론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11.01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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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정전략회의, 편의에 의해 열고 닫을 문제 아니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정체기를 맞은 것으로 평가되는 중리벼룩시장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 마련을 주문했다.

1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1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청장은 1일 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중리벼룩시장이 개장하는 내년 4월 전까지 벼룩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구민과 플리마켓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리벼룩시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차량통제에 따른 인근 상인 영업 장해 △판매부스 설치 자원봉사 모집 곤란 △전문상인 참여 증가로 당초 취지 변질 △프로그램 콘텐츠 부족 등에 대한 개선요구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 박 청장은 “편의에 의해 벼룩시장을 열고, 닫을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하며 “관 주도 운영으로 인한 낮은 주민참여를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과 함께 벼룩시장을 활성화 할 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각 실과 간부들은 중리벼룩시장 개선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 중심 운영 △운영 횟수 조정 등을 통한 집중도 항샹 △문화 프로그램 개발 △탄력적인 시간 운영으로 영업 장해 최소화 △지역 상인에 대한 혜택 부여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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