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비 완강기 체험 교육으로 안전 문화 조성
화재 대비 완강기 체험 교육으로 안전 문화 조성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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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음달까지 완강기 이용 대피훈련 체험 확대

대전 중구가 재난으로부터 구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29일 구청 본관 옥상에서 완강기 체험교육을 했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재난관리기금 1200여만원을 들여 구청에 대형 완강기를 설치했으며 상반기에만 3번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했다.

구는 다음달까지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탈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하는 등 대피훈련체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완강기 체험을 함께 한 박용갑 청장은“재난상황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을 몰라 완강기 사용 중 추락하는 등의 사고를 보며 실질적인 화재대피교육을 위해 설치한 완강기 교육에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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