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디·도담도담, 이국종 교수 무전기 사주기 모금
저널디·도담도담, 이국종 교수 무전기 사주기 모금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23 12:46
  • 댓글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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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댓글 하나에 100원씩 기부…27일까지 기사 댓글·계좌 모금 병행

대전 언론 저널디와 대전지역 온라인 맘 카페 도담도담이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팀에게 무전기 사주기 모금을 전개한다.    

사진출처 유튜브 비디오머그 캡쳐화면.
사진출처 유튜브 비디오머그 캡쳐화면.

이번 모금은 지난 17일 오후 이국종 교수가 한 방송사와 인터뷰하던 중 중증외상 응급환자가 발생해 출동하기 위해 헬기를 기다리다 무전기가 고장나 작동하지 않자 무전기를 바닥에 던지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시발점이 됐다. 비디오머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 교수는 "이거 무전기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는데 뭘 하겠냐"라며 "이런 거(무전기)가 현장에서 필요하다. 무전기하고 이런 거 지원해달라고 한 지 8년이 지났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모금은 저널디 기사 댓글을 통해 이뤄진다. 본 기사 하단에 댓글을 달면 도담도담에서 댓글 하나당 1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증외상 환자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국종 아주대 교수팀을 위한 새 무전기 사주기에 뜻을 같이하는 독자들의 동참을 기다린다. 기사 하단에 댓글만 달면 100원씩 기부되므로 의미있는 일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모금은 당초 24일 자정까지였으나 오는 27일로 연장했다. 목표액은 1000만원이다. 

이번 모금을 기획한 이서진 도담도담 대표는 "응급외상환자를 위해 고생하고 계신 이국종 교수팀을 위해 새 무전기를 사주기 위해 모금에 참여다. 저 응급 헬기에 언젠가 나도 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많은 분이 동참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모금을 통해 동참할 독자는 도담도담 계좌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도담도담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밥차에 쌀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SNS를 통해 대대적으로 모금을 벌인 경험이 있다. 당시 모금을 시작한지 두 시간 만에 쌀 2톤을 모아 진도 팽목항에 보낸 기적을 만들었다.

후원 계좌-하나은행 632-910011-63004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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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2019-01-11 03:18:40
응원합니다

이수민 2019-01-04 15:14:46
응원합니다.우리나라에 중증센터가 더 발전하엿으면 좋겟습니다, 무전기가 꼭 필요하답니다,
무전기 꼭 해주세요.

박승안 2018-12-14 21:32:54
응원합니다

동참 2018-12-13 07:29:17
동참합니다

박지우 2018-12-04 13:23:19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