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23일 개소…충남대병원에 설치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23일 개소…충남대병원에 설치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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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인 건강증진 사업의 구심점이 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23일 충남대병원에 개소했다.  

23일 충남대병원에 문을 연 대전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진은 이날 열린 개소식 모습.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 건강증진 사업의 연계·조정·지원, 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 운영, 장애인의 적절한 조기 진료와 검진, 재활, 임신·출산지원 등 장애 유형에 맞는 전문 의료서비스 강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대전시와 충남대병원이 선정됐다.

임묵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향상된 건강관리를 받게 됐다”며 “내년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와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운영 등 우리 시는 장애인 건강증진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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