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을 담은 서구청에서 힐링하세요
4계절을 담은 서구청에서 힐링하세요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10.19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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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느끼게 하는 알록달록한 조경으로 힐링, 모두가 행복한 순간

대전 서구청은 구청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튤립이 활짝 핀 대전 서구청 전경.
튤립이 활짝 핀 대전 서구청 전경.

서구청은 봄부터 겨울까지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구청을 찾는 민원인과 방문객 그리고 직원들에게 4계절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른 봄 팬지부터 튤립 꽃양귀비 여름에는 전통작물과 각종 연꽃 등을 전시하고 가을에는 억새 종류인 핑그뮬리, 국화를 청사 광장과 주변에 배치 향기와 색에 흠뻑 빠지게 한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튤립, 봉숭아, 핑크뮬리, 국화 화단.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튤립, 봉숭아, 핑크뮬리, 국화 화단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대전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청사를 만들고자하며, 4계절 아름다운 꽃을 심는 것은 구청을 찾는 민원인에게 꽃을 통해 불편한 마음을 정화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또한, "늘 고된 업무에 시달리는 직원에게는 점심시간 등 잠시라도 꽃을 보며 힐링하고 행복해지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청사를 만드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서구는 매년 5월에 힐링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삭막한 현대인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축제를 열고 있다. 담당자는 "청사에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심고 전시하는 것도 원예치료의 효과와 같이 모든 구민이 힐링이 되고, 아름다운 청사 조경이 서구의 슬로건인 '행복동행 대전서구'가 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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