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건물 민방위경보전달체계 실태 점검
다중이용건물 민방위경보전달체계 실태 점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9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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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터미널, 영화상영관 등 57곳 대상

대전시가 국가비상사태나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중이용 건물의 민방위경보전달체계와 이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시·구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와 역사·터미널 등 운수시설, 영화상영관(7개 이상 복합상영관) 57곳(대규모점포 43곳, 운수시설 7곳, 영화관 7곳)에서 시행한다. 점검반은 경보전달 방법 매뉴얼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은 비상사태나 재난을 대비해 경보전달 체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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