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 지방정부 감시 견제 역할 철저히해야
자유한국당 대전, 지방정부 감시 견제 역할 철저히해야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9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지역 지방의원 간담회…의회별 현안 정보 공유·공동 대응 협의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18일 당사 3층 강당에서 대전지역 지방의원 간담회를 열고 철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요구했다. 

18일 자유한국당 대전당사에서 열린 지방의원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호 기초의원협의회장과 우애자 대전시의원을 비롯해 당소속 5개 구의회 기초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회별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민생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일 대전시당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의 독주로 인해 경제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민생이 엉망이 됐다”면서 “대전시를 포함한 5개구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 소속 지방의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자치분권의 본질과 성과평가 및 성공과제’ 특강에 나선 육 위원장은 “행정사무 감사에는 여러 현안이 있지만 지방의회에서도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시·구 정책들이 어떤 미래상으로 대전을 이끌어 의원님들이 꼼꼼하게 짚어주고 비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소속 지방의원은 ‘2018년 행정사무 감사에 대한 정보공유’ 등을 통해 공동 대응키로 협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