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유성시장서 14일 장보기 체험 등 행사
100년 전통 유성시장서 14일 장보기 체험 등 행사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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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 펼쳐

1916년 개장해 100여년의 전통을 지닌 유성시장에서 오는 14일 장보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부터 유아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3대가 함께 시장에서 5가지 이상 장을 보면 7리터짜리 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하는 3·5·7 장보기 체험 행사와 문화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후 1시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진도북춤, 기타듀오, 퓨전국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과 장터 방문객의 즉석 노래자랑 등이 열릴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유성시장은 전국적인 명소로 대형마트에 익숙한 세대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가을 정서에 맞는 공연으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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