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표복지시책 나눔냉장고 설치 확산
동구, 대표복지시책 나눔냉장고 설치 확산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10.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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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동주민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나눔냉장고 새출발 알려

대전 동구는 11일 대동주민센터에서 민선7기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나눔냉장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동 나눔 냉장고.
사진 대동 나눔 냉장고 개소식.

이날 개소식은 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렸다. 나눔냉장고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려 후원자를 모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나눔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나눔냉장고는 자발적 식품 기부를 통해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센터 입구에 나눔냉장고를 설치 운영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7일에는 대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나눔냉장고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2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황인호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용운동 나눔냉장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됨으로써 대동에서도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나눔냉장고 사업을 전 동으로 확산시켜 사회적 약자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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