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선화동 착한거리서 골목축제…체험 다양
13일 선화동 착한거리서 골목축제…체험 다양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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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예술가와 주민이 기획

오는 13일 중구 선화동 착한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이 기획·운영하는 골목축제 '제2회 착한거리 가전축제'가 펼쳐진다.

선화동 삼성생명 건물 옆 골목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행사는 특성화한 먹거리에 가치를 부여해 골목 문화를 살리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직접 부스를 차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거리를 준비한다. 잔치음식 전만들기 체험과 시식, 문화예술의 난장 행사, 청소년 어울림 마당, 지역 청년예술가들과 공예체험 등 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선화동 상가 번영회 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선화동 착한거리를 알리고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했다”며 “중구 선화동 골목의 다정한 정취와 문화를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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