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볼까, 가을 여행주간 대전 체험 여행 어때?
떠나볼까, 가을 여행주간 대전 체험 여행 어때?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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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 색다른 가을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 마련, 예약 필수

가을 여행주간인 이달 20일부터 11월4일을 맞아 대전시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색다른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청호 힐링 오감만족 여행. 사진 출처 여행주간 홈피.

올해는 가을 여행주간 주제인 'TV(영화)속 여행지’와 대전만의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프로그램과 지역특화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대청호 힐링 오감만족 여행' 등 인기 프로그램은 벌써 마감 임박인 만큼 서둘러 가을 여행을 예약해보면 좋을 듯하다.

우선, '가을대전! 우리의 빛나던 청춘'을 주제로 영화 쎄시봉, 택시운전사, 드라마 터널 등 촬영지인 동구 소제동에서 소품과 분장을 통해 7080시대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그 시대 영화 주인공이 돼 거점별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달 24일부터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모두 3회 진행하며 친구, 연인, 부부 등 커플이 참여하면 좋다. 체험비와 점심도시락을 포함해 참가비 5000원이 있다. (02)458-3315.

또한,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중 ‘전설의 탐정’ 촬영지인 대전역광장, 중앙시장, 대전엑스포공원 등을 누비며 숨겨진 단서를 모아 ‘용의자 X'를 찾아내는 추리 미션투어도 있다. ’탐정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일과 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 1만원을 내고 탐정놀이를 즐길 수 있다.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가을여행주간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는 대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있다. 대전의 대표 콘텐츠인 성심당과 카이스트를 체험하는 ‘스팀쿡(STEAM Cook) 대전여행’이 대표적이다. 성심당에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카이스트 과학체험, 국립중앙과학관 견학으로 이뤄졌다. 참가비 1만원. (042)486-8731.

이밖에 힐링의 메카 대청호 두메마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대청호 힐링 오감만족 여행’,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문화와 함께하는 ‘미술관 옆 수목원’, ‘수목원에서 산티아고까지’, ‘영화관 옆 수목원’을 준비했다. 참가비는 1만원~1만5900원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travelweek.visitkorea.or.kr) 지역별 특화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가을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이를 매력적인 여행상품으로 큐레이팅했다”며 “2019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가을 여행주간에 많은 분들이 대전에서 대전 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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